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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예방과 발병 후 치료

건강

by Kcontents 2023. 8. 8.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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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예방과 발병 후 치료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당뇨병 예방:

건강한 식습관: 식사 시간을 규칙적으로 가져가며, 과다한 당분과 포화 지방을 피하고, 

곡류, 채소, 과일, 건강한 단백질을 포함한 균형 잡힌 식단을 섭취하세요.


1. 체중 관리: 비만은 당뇨병의 위험을 증가시키므로, 건강한 체중을 유지하거나 감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활동적인 생활: 꾸준한 유산소 운동을 통해 체중을 조절하고 혈당을 관리하세요.


3. 스트레스 관리: 스트레스는 혈당 수치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효과적인 스트레스 관리 방법을 찾아보세요.


4. 포만감 유지: 과식을 피하고, 식사 전후에 혈당을 체크하며 식사량을 조절하세요.


5. 흡연과 음주 제한: 금연하고, 음주는 적당량으로 제한하는 것이 좋습니다.

 

 


당뇨병 발병 후 치료:

1. 의사와 협조: 의사의 지시에 따라 약물을 복용하고 혈당 모니터링을 꾸준히 진행하세요.


2. 식이 관리: 혈당 수치에 맞춘 식단을 유지하며, 탄수화물 섭취량과 식사 시간을 조절하세요.


3. 정기적인 운동: 의사의 승인을 받아 꾸준한 운동을 지속하며, 혈당 조절과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4. 혈압 및 콜레스테롤 관리: 당뇨병은 심혈관 질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으므로

    혈압과 콜레스테롤을 정기적으로 체크하고 관리하세요.


5. 신경병증 관리: 신경병증(신경 손상)을 예방하기 위해 발목과 발을 지속적으로 관찰하며,

    발병 시 적절한 조치를 취하세요.


6. 정기적인 의료 검진: 정기적으로 의사를 방문하여 혈당, 신경기능, 눈 건강 등을 모니터링하세요.


당뇨병은 만성적인 질환으로 개인의 상태에 따라 다양한 접근 방식이 필요합니다. 의사의 지도를 받아 건강한 생활 습관과 적절한 치료를 통해 당뇨병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저도 당뇨가 있는데요.

급성 담낭염으로 응급실을 찾았는데 거기서 당뇨판정을 받았습니다.

의사가 당뇨 판정하면서 왜 이렇게 살았냐고 그러더군요 ㅎㅎ

담낭염 수술을 위해 일주일간 입원했었고 퇴원 후 통원치료 2달 받았습니다.

그리고 통원치료 끝나는날 가까운 병원으로 이원하는 서류를 주더군요.

 

다음날 그 서류를 가지고 동네병원에 가서 서류접수를 하고 한달에 한번 정기적 검진과 의약류

수령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안과도 다녀야 되는데요.  일단 당뇨판정을 받으면 눈에 먼저 영향이 옵니다.

눈에 있는 실핏줄들에 출혈이 일어나서 나중엔 시력을 전부 잃게 됩니다.

그래서 안과검진은 필수에요.  안과도 한달에 한번 정기적으로 들려서 검사 및 약과 안약 수령하고 있습니다.

 

일단 당뇨판정이 되면 삶의 질이 무지하게 떨어지구요. 많이 귀찮아 집니다.

얘기가 길어지네요.   나중에 한번 맘먹고 당뇨  그후 라는 제목으로 길게 올리겠습니다

단 요청이 있으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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