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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발레리나 나름대로 소개영상(feat 해외반응)

신작소개

by Kcontents 2023. 9. 14.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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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케이콘입니다.
하반기 기대작중 하나인 발레리나가 10월 6일 공개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번 부산 국제 영화제 스페셜 프리미어 작품으로 선정되어 선공개 예정인 작품입니다
본래의 오픈 순서는 유아인 주연의 승부가 먼저 공개될 예정이었으나 유아인의 마약문제가 터지면서 불가피하게 발레리나를 먼저 공개하는 것입니다.
이 작품은 이충현 감독 작품이고 상영시간 93분의 영화입니다
이 감독의 전작은 대표작으로 영국의 더 콜러를 리메이크 한 콜이 있죠 .
이 작품에서 출연자인 전종서와 연인이 되었습니다.

정작 작품은 이렇다 할 임팩트 없는 평작이라는 평가가 대부분입니다.
이번 발레리나에서도  연인인 정종서가 주연을 맡았으며 김지훈 박유림이 출연합니다


김지훈과는 종이의집에서 됴쿄와 덴버로 만나적이 있죠.


박유림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도 출연했구요. 얼마전 종영한 기적의 형제에서 여형사 역으로 
꽤 비중있는 역을 한 신인입니다.

 


제작진들을 보면 콜에서 함께 했전 스텝들이 대부분 참여한것 같습니다
쟝르는
액션, 느와르, 범죄, 스릴러, 서스펜스, 하드보일드, 피카레스크, 고어, 복수
고어가 들어간걸 보면 폭력의 수위가 무척 쎌걸로 보입니다.. 당연히 청소년 관람불가 입니다 
예고편을 보면 김옥빈 주연의 악녀의 느낌이 살짝 납니다.
내용은 경호원 출신 '옥주'가 가장 소중했던 친구 '민희'를 위해 펼치는 아름답고 무자비한 복수극
입니다.
한편으로 끝나는 영화이기 때문에 승부는 얼마나 폭력수위가 높은가 액션안무는 
얼마나 잘 짜여졌는지가 영화의 평에 영향을 끼칠겁니다.
연기야 이제 한국콘텐츠는 그걸 논할 단계는 뛰어넘었죠.  전세계 탑이니까요. 
또 한가지 얼마나 개연성 있는 전개로 펼쳐질것인가 하는겁니다.
예고편이 공개된 후 해외에서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전종서는 이미 콜에서 미친  살인마 싸이코역을 훌륭히 소화해냈고 
김지훈도 종이의집에서 덴버로 해외시청자들에게 선을 보였어서 
두 배우가 같이 출연하는 K복수 느와르에  기대를 많이 하고있는 분위기입니다.

발레리나의 소개 페이지에 달려있는 댓글엔 
" 이 영화의 액션안무는 미친것 같다"
"전종서가 돌아왔어 나는 그녀의 작품을 한번도 놓친적이 없다"
"와... 도쿄와 덴버 이건 미친짓이야"
"티져가 미쳤어요"
"예고편이 정말 멋져요. 기대됩니다. 전종서는 정말 놀라운 배우입니다!"

등의 멘트가 달렸습니다.
티져 예고편이 공개된지 일주일밖에 안돼서 반응의 수는 얼마 되지 않습니다.
아마도 본 예고편이 나오면 전체적인 영화의 분위기나 반응을 알수 있을듯 합니다.
티져의 분위기는 일단 ㅇ영화의 색감이나 액션안무는 수준급인것 같습니다.
전종서와 김지훈이 서로 싸운는 액션씬이 스타일리쉬하네요.


티져로 예상해본 내용은 전종서의  둘도 없는 친구 유림이 마약조직의 마수에 걸려 
살해를 당하고  이를 본 전종서가 유림의 부탁으로 김지훈이 이끄는 마약 조직을 때려잡는 내용이 아닐까 예상됩니다.
김지훈이 상의도 못 걸친 상태에서 전종서가 휘두르는 작은 나이프를 손으로 잡는 장면으로 유추해보면.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전종서가 김지훈을 급습한걸로 보입니다
티져에 많은 정보가 보이진 않지만 마약의 원료가 되는 식물을 직접 키우는 조직이 운영하는 외딴곳이 있다 .
전종서가 일방적으로  뚜까패는게 아닌 자신도 많은 타격을 입었다 정도입니다.
자세한 추가내용은 본 예고편이 나오면 다시 전해드리겠습니다

발레리나도 한국느와르 액션의 획을 긋는 스탕리리쉬한 영화가 되었으면 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으로 보실분은 https://www.youtube.com/watch?v=Ix8iS-la1tM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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