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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니스 마이 드라마 리스트 해외 시청자반응 _ 추천작

해외반응

by Kcontents 2023. 9. 15.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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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케이콘입니다.
오늘은 공개된지 시간은 좀 지났지만 각종 평가 싸이트에서 우수한 평점을 받고 있는 
한효주 박형식 주연의 해피니스에 대한 해외 시청자 반응을 살펴보겠습니다.
해피니스는 2021년 11월부터 12월까지 방영한 TVN의 12부작 드라마입니다.
어제까지의 세상이 무너져 버렸다
감염병이 일상화된 뉴노멀 시대, 고층을 일반 분양으로 저층을 임대주택으로 나눈 대도시 신축 아파트에서 벌어지는 계급 간 차별과 은근한 신경전을 그린 드라마입니다.
19년 코로나의 대유행을 겪으면서 충분히 있을법한 디스토피아적 셰계를 그려낸 드라마였죠.
웬지 모르게 섬뜩하고 공감이 가서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마니아층을 형성했던 수작이었습니다.
그러나 방영당시엔  주목을 못받고 최종 시청률 4.43%로 마감했지만 종영된 후 입소문을 타며 
재시청이 많았던 작품입니다.
사실 저도 본방일땐 못보고 ott로 넘어왔을때 봤네요.
현재 티빙에서 해피니스 무삭제판을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저도 요번에 다시한번 무삭제판으로 봤습니다.
해피니스가 마이드라마리스트에선 8.9로 상당히 높은 평점을 받고 있지만 imdb에선 7.9의 평점을 받고 있는데 
살펴보니 터무니없는 평점으로 평점 테러를 한 흔적이 눈에 많이 보입니다.
물론 마이드라마 리스트에도 평점 테러를 하는 사람이 많았는데도 불구하고 8.9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럼  마이드라마리스트에 올라와 있는 리뷰들을 살펴보갰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알람설정  부탁드립니다.
이 채널의 유지와 운영에 진짜 큰 힘이 됩니다



행복의 의미
이 드라마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좀비/감염병, 경찰/군대, 로맨스, 가족의 가치! 이 드라마는 1시간짜리 12회에 걸쳐 제가 가장 좋아하는 요소들을 많이 넣었습니다..
이것은 훌륭하게 완성된 드라마였습니다. 너무 과하지 않으면서 장면을 최대한 사실적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장면은 주로 2곳에서 일어났습니다..아파트단지와 폐쇄된 학교...상당히 피도 보여줬지만 무기 사용은 제한되었습니다.  재시청 가치가 충분합니다. 1년뒤에 다시 정주행할겁니다



팬데믹 기간 동안 세계를 위한 중요한 드라마
박형식과 한효주의 오랜 팬이었는데  두 사람의  오랜만에 드라마 복귀작이라 기대가 정말 컸다. 
드라마를 끝내고 돌이켜보면 만약 팬데믹 이전에 이 시리즈를  공개했다면 비현실적이고 과장됐다고 표현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팬데믹을 준비해야 됩니다. 인류가 재난에 직면하여  옹호하려는 가치를 사실적으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몰입감을 유지하고 모든 캐릭터와 스토리에 몰입할 수 있게 해주는 매력적이고 잘 쓰여진 전개입니다. 이야기에 존재하는 긴장의 상당 부분은 말할 것도 없이 불안을 유발하는 음악의 도움으로 전 이 드라마를 와전 즐겼습니다

시즌 2에는 행복이 더 필요합니다
이현과 새봄의 연애를 비롯해 주인공들의 케미스트리를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 그들의 연기는 수준이 다르네요. 방송되는 드라마보다 더 많은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이 시리즈를 정말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심지어 아파트 사람들도 그들의 캐릭터를 잘 그리고 사실적으로  묘사하여 우리가 정말로 그들을 사랑하고 미워하게 만들었습니다.



놀랍도록 잘 만들어진 디스토피아 드라마
저는 디스토피아 드라마를 정말 좋아하는데 이 드라마는 정말 잘만들었어요. 처음 보았을땐 박형식과 한효주 때문에 보려고 했는데, 첫 회를 보고 나서 너무 푹 빠져서 매 회가 나올 때마다 푹 빠졌어요. 이 작품은 서서히 제가 가장 좋아하는 종말 드라마 중 하나가 되었으며, 여기에 스포일러가 없는 이유도 있습니다.


행복은 다양한 형태로 드러날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이것은 훌륭한 걸작이고 다른 사람에게는 평범한 생존 드라마입니다.
나는 첫방송부터 계속 빠져있었고 금요일과 토요일에 이시리즈를  볼수 있다는것이 너무 즐거웠습니다.
이 두 사람보다 더 좋은 주연 커플을 고를 수는 없었을 것입니다. 한효주와 박형식은 각자의 역할을 훌륭하게 해냈고 꽤 훌륭한 케미스트리를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행복은 로맨스 그 이상입니다.  그것은 생존과 모든 형태의 행복을 찾는 것에 관한 것입니다.



이 쇼가 이렇게 내 마음을 움직일 줄은 몰랐어요!
단순한것처럼 보이지만 이 드라마의 컨셉은 너무나 잘 짜여져 있습니다. 스토리라인과 코로나 이후의 설정은 현재 글로벌 시나리오와 매우 관련이 있습니다.

행복은 kdrama 매니아라면 꼭 봐야할 영상입니다♡
이 드라마는 할 말이 없어요! 서사적 출연진, 수많은 반전, 거대한 감정의 롤러 코스터를 포함하여 미친 듯이 잘 쓰여졌습니다. 나 자신도 지난 몇 회를 보면서 불안했지만, 이 드라마는 나를 사로잡는데 실패하지 않았다. 우리 모두가 그들의 숨겨진 면을 보게 될 때까지 악은 매우 악해 보였고 선은 매우 선해 보였습니다. 이 이야기는 또한 일반적으로 인간에 대해 완전히 다른 관점을 갖는 데 도움이 됩니다. 그들 중 대부분은 '정상'일 때조차 가장 무섭고, 질병에 걸린 사람들은 그들보다 훨씬 더 순수하다는 것을.



!!!!!이 드라마 꼭 보세요!!!!!
너무 좋아요.  내가 본 것 드라마중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한국 드라마 중 하나인 드라마임에 틀림없어요  솔직히 말해서... 많은 캐릭터를 싫어할 것이지만 나는 이 드라마를 여러 번 보고 다시 봤습니다. 저는 항상 모두에게 이 드라마를 추천하고 주연들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두 커플은 너무 잘 어울리고  어쨋든 드라마를 본 후에 알게 될 테니 꼭 시청해주세요. 


진짜 괴물은 누구일까요?
우선 이 드라마는 과소평가된 드라마입니다. 5번이나 다시 시청했고 곧 다시 시청할 계획입니다. (따라서 다시 시청할 가치가 있는지 궁금하시다면 확실히 '예'입니다!)
좀비물도 아니고 공포물도 아닙니다. 편견, 빈곤, 불의, 나약함, 질병, 두려움에 맞서 싸우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에 가깝습니다.



처음엔 해피니스를 보지 않았어요.  공포물을 싫어하기때문에 이 쟝르는 보지 않으려 했습니다.그런데  시청률이 너무 높았고, '힘 센여자 도봉순'의 박형식을 너무 좋아해서 한번 시도하게 됐어요
이것은 매 에피소드마다 점점 더 좋아지는 환상적인 시리즈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저처럼 공포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망설이신다면, 약간의 고어와 몇 가지 긴장감 넘치는 순간을 감당할 수만 있다면 그렇게 하세요. 주요 주제는 폐쇄라는 극단적인 상황에 처했을 때 사람들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분석하는 드라마입니다. 



모든 감정이 담긴 시리즈.
이 시리즈는 나에게 모든 감정을 주었다. 기쁘고, 슬프고, 무서웠고, 놀랐고, 모든 것이 있었습니다. 이것은 역대 최고의 드라마입니다.
평소에 리뷰를 잘 안 쓰는 편인데, 이렇게 훌륭한 드라마를 선사해준 출연진과 제작진에게 감사를 표하는 유일한 방법은 이것뿐이라고 판단됩니다
한효주와 박형식 덕분에 이번 드라마는 늘 흥미진진했어요. 그들은 연기는 훌륭했습니다 두 사람을 매우 사랑합니다.
다른 출연진도 훌륭했다. 모든 감정을 경험할 만큼 두렵지 않고 용기가 있다면 꼭 이 놀라운 드라마를 시도해 보세요.

오징어 게임 과 유사함
어둡고 심오하며 때로는 감동적입니다. 행복한 에피소드가 더 많았으면 좋겠는데 매 회마다 누가 감염되거나 죽거나 그런 일이 있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어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훌륭하고 독특한 드라마입니다.


수업만 아니었다면 하루 안에 끝낼 수 있었을 거에요. 이거 정말 좋다!
행복이 너무 좋은데 뭐라고 더
말할 수 있겠는가, 3일 만에 몰아봤고 , 수업만 아니었으면
하루 만에 끝낼 수 있었을 텐데 . 매 에피소드마다 느끼는 호기심 때문에
시간 이 날 때 마다 이 프로그램을 보게 되었습니다 . 이제 이걸 끝내고 결말도 만족스러워서 공부에 집중할 것 같아요 . ❤️❤️❤️❤️❤️❤️❤️❤️❤️❤️❤️❤️?❤️?❤️?????❤️❤️❤️❤️❤️❤️❤️❤️❤️❤️❤️❤️❤️❤️❤️❤️❤️❤️❤️❤️❤️❤️❤️



10점 만점에 10점
바이러스나 좀비를 소재로 한 드라마는 별 10개를 주는데 익숙하지 않아요. 대부분 별반 다르지 않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것이 어떤 식으로든 나를 놀라게 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연기는 훌륭했고 제가 실제로 그 건물에 살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을 주었고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들의 연기는 흠잡을 데가 없었습니다. 정말 불안했고 특히 마지막 몇 회에서는 이야기에 얼마나 투자했는지 숨이 멈춘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우리 형식이의 완벽한 컴백.



이외에도 많은 리뷰들이 있는데 
더 살펴봤다간 날 샐것 같아 이만 줄입니다.
리뷰를 보다보니까 또 보고싶어지네요.
만약에 안보신분이 계시면 티빙으ㅔ 무삭제판으로 보시길 바랍니다.
위의 리뷰에서도 보듯이 허를 찌르는 과소평가된 걸작입니다.
인간의 본성을 탐구하는 현미경 같은 작품입니다.
리뷰에 올리진 않았지만 어느분은 바이러스보다 인간이 더 무섭다는 리뷰도 보였습니다.
이 작품이 특별했던건 코로나 팬테믹이 한참일때 공개돼었던 작품이고 광인병을 소재로 하지만
광인병에 걸린 인간들보단 격리돼 있는 인간군상들의 모습에 집중했다는겁니다.
이 영상으로 해피니스를 못보셨던 아니면 보셨던 분들이라도 다시한번 해피니스를 보시길 권장합니다.

신작뿐만 아니라 과거 평점이 좋았던 작품들도 가끔 소개할려고 합니다
이 채널에 힘이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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